에스파 윈터, 성희롱·인신공격에 강력 대응…국내외 수사 의뢰

  • 입력 2026.09.29 09:4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스파 윈터 SNS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 측이 악의적인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윈터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유포되는 악성 게시물에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각종 플랫폼에서 윈터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인신공격 및 성희롱 등 위법한 콘텐츠가 계속해서 게재되고 있다. 이에 SM 측은 법무법인의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고소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익명성을 악용한 불법 행위 역시 예외 없이 대응할 것이라며, 국내외를 불문하고 작성자 및 유포 경로를 특정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 관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적발되는 가해자에게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악성 게시물 관련 자료를 수시로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윈터는 2020년 에스파 멤버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현재 에스파는 총 25개 지역을 순회하는 월드투어 '싱크 : 컴플랙시티'를 진행 중이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