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직원 400명과 관심 있는 시민·학부모는 9월 29일 오후 6시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김금희 작가의 인문학 강연을 들을 수 있다. 행사는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대구시교육청이 마련했다.
올해로 12년째인 ‘화요일의 인문학’은 대구교육공동체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생태학자 김성호 박사 강연에 이어 열리는 두 번째 행사다.
사전 질문으로 이어지는 작가 대담
이번 강연은 김금희 작가가 작품 활동 15년 만에 발표한 첫 역사소설 『대온실수리 보고서』를 중심으로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상처와 회복, 공간과 역사 속 기억, 삶을 지탱하는 읽기와 쓰기를 다룬다.
소설은 창경궁 대온실의 실측과 보수 공사를 배경으로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작품 속 ‘수리(修利)’의 의미를 교육 현장과 삶의 맥락에서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교육과 회복을 이야기한 교육감
강은희 교육감은 “부서진 자리를 정성껏 돌보는 소설 속 온실의 수리 과정은 저마다의 상처를 품에 안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우리 교육의 본질과 맞닿아 있다”라며, “오늘의 인문학적 성찰이 여러분의 일상에 따뜻한 쉼표이자 회복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구교육공동체가 함께 사유하고 치유받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세 번째 화요일의 인문학 특강은 10월 27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린다. 초청 연사는 천문학자 지웅배 교수이며, 강연 주제는 <지구인에게, 별로부터>다.
출처 : 대구시교육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속초문화관광재단, 10월 13일 시민 참여형 인문학 강좌 연다
▶ 영천시, 10월 인문학 특강 수강생 모집…역사·문화 주제로 4회 운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