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린스팟 우수작 6점 선정…최우수상 50만 원·전시 일정

  • 입력 2026.09.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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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민이 가꾼 생활 속 정원 6점이 ‘제3회 제주 그린스팟 혼디해요’ 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으로 뽑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29일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개인·단체 부문별 수상작

최우수상은 개인부문 이상진 씨의 ‘소소한정원’과 단체부문 동부문화드림센터의 ‘드림숲 정원’에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양병하 씨의 ‘자연을 품은 정원’, 이수영 씨의 ‘꽃으로 숨쉬는 공간(Idea de Floral)’이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작은 강원자 씨의 ‘아버지의 정원’과 의귀리부녀회의 ‘혼디 고치 있어보젠’이다.

이번 공모전은 2024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개인 8점과 단체 4점 등 총 12점이 접수됐으며, 21일 서면·현장심사에서 정원의 조성·관리 상태, 활용성, 아름다움, 완성도를 평가했다.

시상식과 수상 혜택

시상식은 10월 27일 도청 제3청사 자유실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제주도지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 상당의 시상품이 주어진다.

수상 정원은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 제주정원문화박람회’에서 전시·홍보된다. 제주도는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도민이 가꾼 정원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임홍철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민이 직접 가꾸는 생활 속 정원이 늘어날수록 제주 곳곳의 풍경도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며 “수상작을 여러 경로로 소개해 더 많은 도민이 주변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제주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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