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46세에 아들 출산…SNS로 감사 인사

  • 입력 2026.09.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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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46세에 아들 출산 (사진= 한다감 인스타그램)

배우 한다감(46)이 아들을 출산했다고 알렸다.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발 사진과 함께 “찰떡이가 드디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축하해 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저도 많이 건강하고 잘 회복하고 있어요”라며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다감은 “소중한 아가를 선물로 받은 건 정말 다 여러분들 덕분이에요”라며 임신 기간 받은 응원이 힘이 됐다고 밝혔다. 아기의 얼굴을 보며 관리와 힘든 순간을 견딘 일이 잘한 선택이었다고 돌아봤으며, “건강하게 잘 키워볼게요”라고 전했다.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순간이라고도 덧붙였다.

아기 발 사진이 공개된 뒤 댓글에는 출산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한다감의 건강 상태와 몸조리를 염려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1980년생인 한다감은 2020년 1년여 교제한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6년 만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임신 당시 한다감은 자신을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배우 최지우도 40대 중반에 임신과 출산을 하며 고령 출산 사례로 주목받았다. 한다감은 40대 중반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했다. 이후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골든 크로스’, ‘아씨 두리안’ 등에 출연했다. 데뷔 당시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 한다감으로 개명한 뒤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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