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대한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50가구에 추석 꾸러미 전달

  • 입력 2026.09.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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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양평군 용문면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찾아 추석 꾸러미를 전달했다.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한 나눔이라고 양평군이 밝혔다.

꾸러미 구성과 마련 방식

각 가구에 전달한 꾸러미에는 라면 1박스와 김, 떡, 삼계탕 등이 담겼다. 삼계탕은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끓였으며, 라면과 떡 등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준비했다. 김은 용문농협 후원으로 마련했다.

회원들은 음식과 후원품을 포장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안부를 살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관내 취약계층 50가구
전달 시기지난 22일
꾸러미 구성라면 1박스, 김, 떡, 삼계탕 등

17일에도 취약계층 방문

봉사회는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도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별도로 찾아 불고기와 구호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승남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만큼 이번 나눔이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용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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