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부천 원종동 키즈카페에 부모·아이 놀이 반영

  • 입력 2026.09.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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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부천 원종동에 조성될 키즈카페는 AI·AR·VR 등 디지털 기술과 신체·역할놀이를 결합한 공간으로 추진됩니다. 경기도의 ‘맘대로 A+ 놀이터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 도비를 지원받습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3일 부천시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키즈 헬스케어·스마트 육아 전문가들과 조성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기술과 놀이를 함께 담는 공간

박 의원은 “원종동 키즈카페는 첨단기술을 체험하는 공간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변화하는 기술 속에서 아이와 부모가 직접 뛰고 놀며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AI가 아무리 많은 정보를 제공하더라도 아이가 직접 보고, 만지고, 뛰어놀며 얻는 경험은 대체할 수 없다”며, “기술이 아이들의 경험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Beyond AI’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놀이 과정에서 살펴볼 발달

회의에서는 AI 카메라와 인터랙티브 기술, IoT 센서 등을 놀이에 활용해 아이들의 신체활동과 언어·소통, 사회성을 살펴보는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박 의원은 “부모가 20~30분이라도 함께 뛰고 웃으면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 놀이를 통해 아이의 발달과 정서를 자연스럽게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기술의 양보다 부모와 아이가 공간에서 어떤 경험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원종동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오랫동안 찾는 동네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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