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회야강 산책로 폭 최대 2배…삼호동까지 1.9km 확장 추진

  • 입력 2026.09.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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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공

회야강 산책로는 확장공사가 끝나면 기존 약 2m 폭에서 구간에 따라 최대 2배까지 넓어질 예정입니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러너 등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산책로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평산교~명곡교 2.4km 구간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공정률은 약 50%입니다. 양산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 9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삼호동까지 1.9km 구간을 더 확장할 계획입니다. 확장 구간은 회야강 전 구간을 조사한 뒤 공사가 가능한 곳을 선정했습니다.

산책로 방송시설 정비는 8월에 완료됐습니다. 평산동 선우4차아파트 일원과 소주동 천성리버타운아파트 일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정비했으며, 음악방송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송출됩니다. 재난·재해 안내와 시정 홍보 등 정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출처 : 양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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