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상반기 보험사기 6,200억원 적발…전년보다 9.1% 증가

  • 입력 2026.09.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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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9월 28일 2026년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6,200억원, 적발인원이 53,865명이라고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적발금액은 518억원(9.1%), 인원은 2,849명(5.6%) 늘었다. 보험종목별로는 자동차보험이 2,880억원(46.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사기유형 중에는 사고내용조작이 3,798억원(61.3%)으로 가장 많았다.

금융감독원은 병원 주도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공조를 확대했으며, 앞으로 조사 단계부터 경찰과 협업해 수사착수율을 높이고 수사의뢰에 걸리는 시간도 단축할 계획이다. 보험사기로 유죄가 확정된 보험설계사는 신속히 등록취소하고, 구체적인 물증을 확보한 국민의 제보를 요청했다. 특별신고·포상기간은 ‘26.1.12~10.31.까지 운영된다.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https://www.fss.or.kr/fss/bbs/B0000188/view.do?nttId=231823&menuNo=200218&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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