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화양면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식사지원이 필요한 주민 30명이 식사를 지원받습니다. 서천군은 주민자치회가 식사를 전달하며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피는 시범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화양면 통합돌봄 대상자 중 식사지원이 필요한 주민 30명 |
| 지원 내용 | 식사 제공 및 전달 과정에서 안부·생활 상태 확인 |
| 운영 기간 | 올해 12월까지 |
식사 전달 뒤 필요한 서비스 연계
화양면 주민자치회는 식사를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생활 변화를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내용을 행정에 알립니다. 화양면과 서천군 통합돌봄팀은 전달받은 내용을 토대로 돌봄 필요성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합니다.
시범사업은 화양면이 선정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온마을 돌봄밥상’과 서천군 통합돌봄 식사지원 사업을 연계해 추진합니다.
주민자치회 역할과 운영 점검
서천군은 9월 23일 화양면 주민자치회 관계자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하고, ‘온(溫)마을 통합돌봄’ 지역특화 식사지원 시범사업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귀단 팀장은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식사지원 제공기관의 역할을 설명했습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서천군 인구정책과 통합돌봄팀, 화양면 주민자치회는 식사지원 운영 방식과 기관별 역할, 통합돌봄 연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정자 화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식사를 전하는 과정에서 이웃의 안부와 어려움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천군은 올해 12월까지 참여 인력과 대상자 수요, 서비스 연계 과정을 점검하고, 운영 결과를 토대로 화양면에 적합한 주민주도형 돌봄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출처 : 서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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