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도고면, 독거 어르신 57가구에 태양광 센서등 밝혔다

  • 입력 2026.09.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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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공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와 도고면이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57가구에 태양광 외부 센서등 설치를 마쳤습니다.

이번 사업은 도고면 내 노후 주택에 사는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의 야간 통행 안전을 높이고, 주거지 주변 밝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도고면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부터 홍보와 사전 조사를 진행해 대상 가구를 발굴했습니다.

이후 전문 업체와 물품 계약을 맺고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57가구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설치된 센서등은 낮 동안 태양광 에너지를 충전한 뒤, 밤에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켜지는 방식입니다.

도고면과 주민자치회는 기기 고장이나 파손이 생기면 전문 업체를 통한 점검과 수리(A/S)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임천석 도고면 주민자치회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하고 안전한 도고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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