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 28일 첫 방송됩니다.
극본은 나승현, 연출은 성준해가 맡았으며, 조미미(김희정), 전진희(강경헌), 황금순(김영옥), 최순덕(양희경), 박지영(조미령)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조미미는 ‘미미네 삼계탕’을 운영하며 생일 아침에도 장사 준비를 이어가지만, 세 자녀 강강남(강은탁), 강대치(김종훈), 강다미(정민아)는 엄마의 생일을 잊은 채 각자 일상에 몰두합니다.
전진희는 황금어패럴 대표이자 남편 차인성(남성진)의 아내, 아들 차도윤(배지완)을 자신의 ‘우주’라고 부르는 엄마로 그려집니다. 황금순은 기억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에서도 “나 정신 말짱하다”며 호통을 치고 재산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박지영은 딸 강예리(김나은)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제작진은 평범해 보이는 가족들 안에 숨은 사연과 엄마들이 왜 ‘미치게’ 되는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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