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1위 유지…역사 왜곡 논란도 확산

  • 입력 2026.09.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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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7일 하루 동안 26만 545명을 동원해 1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156만 6222명입니다.

같은 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6만 9899명을 모아 2위, ‘오디세이’는 9만 1465명을 동원해 3위를 유지했습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누적 관객 수는 83만 3030명, ‘오디세이’의 누적 관객 수는 1178만 3297명입니다.

다만 작품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영화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벌어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삼은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사건의 배후를 둘러싼 묘사가 역사적 진실을 왜곡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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