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현장에는 현정완 PD를 비롯해 황재균, 빠니보틀,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윤상현, 이준수가 참석했습니다.
MC 박경림이 출연진의 강점을 묻자 황재균은 "여기 있는 누구보다도 빠르고 잡히지 않을 자신이 있는 캐릭터"라고 말했습니다.
빠니보틀은 예상 밖 행동을 많이 했다고 했고, 말왕은 룰을 잘 이해하지 못해 오히려 견제를 덜 받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장은실은 피지컬과 끈기를, 박지민은 서바이벌 경력에서 나온 신뢰도를 내세웠습니다.
김똘똘은 러블리한 매력과 친화력을 강점으로 소개했고, 황재균이 가장 빠른 캐릭터였는지에 대해서는 육준서와 말왕이 더 빨랐던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심리전을 결합한 체험형 서바이벌 예능으로,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까지 13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디즈니+를 통해 1~4회를 전 세계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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