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돗물 ‘고래수’ 60개 항목 검사 결과 모두 기준 적합

  • 입력 2026.09.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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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공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 8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 ‘고래수’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사 대상은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 정수였으며, 확인 항목은 모두 60개였습니다.

미생물 4개 항목과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은 모두 불검출, 적합 또는 기준치 이하로 조사됐습니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과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도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습니다.

심미적 영향 물질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확인됐습니다.

노후 수도관을 사용하는 가정 10지점을 포함해 수도꼭지 114지점을 검사한 결과도 모두 수질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실시간 수질 감시 체계를 지속 가동해 시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수돗물을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가정 방문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052-268-5189)로 가능합니다.

출처 : 울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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