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9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북구 명촌동 내황교 일원에서 '태화강 물억새 생태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장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태화강 하구는 억새와 물억새, 갈대, 달뿌리풀 등 다양한 습지식물이 자생하는 대표적인 가을철 생태관광지로 꼽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가 상주해 습지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하천습지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방문객들은 확대경을 통한 열매 관찰, 물억새·갈대를 활용한 억새 비눗방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생태 문제(퀴즈)를 풀고 겨울철새 원형 배지(핀버튼)를 만드는 체험이 진행되며, 물억새 군락을 배경으로 즉석카메라(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물억새는 하천 수질을 정화하는 대표적인 정수식물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는 소중한 생태 자원이다"라며 "가을빛으로 물든 태화강 하구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억새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울산광역시청
· 배포 : 2026년 9월 28일 오전 11시 38분
출처 : 울산광역시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부산 북구, 구포시장서 폐현수막 장바구니 나눔…바가지요금 단속
▶ 부산 북구, 화명3동서 부모 위한 '동행' 3회기 육아교육 진행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