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대한적십자사, 추석 앞두고 만두·송편 250세트 나눔

  • 입력 2026.09.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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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지난 22일 서북봉사관에서 공항철도㈜ 임직원과 함께 추석맞이 만두·송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공항철도 임직원 30명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해구·검단구협의회 봉사원 20명이 참여해 손만두를 빚고 송편을 준비해 총 250세트를 마련했다.

이날 만든 만두와 송편은 서해구·검단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 250세대를 직접 찾아 전달했다. 명절 음식을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안부까지 살피며 이웃과 온기를 나눴다는 점에서 지역 밀착형 나눔의 성격이 두드러진다. 기업 임직원과 봉사단체가 함께 움직인 만큼 단발성 행사보다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공항철도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용품과 장학금 지원,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등으로 나눔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전했다. 홍성조 사무처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마음을 보태주시는 공항철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는 임직원과 봉사원들이 함께 만두를 빚으며 정성을 더한 만큼, 그 따뜻한 마음까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항철도 서정훈 기획조정처장도 “임직원들이 함께 준비한 만두와 송편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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