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꿈동산이 추석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꿈동산 친구들은 송편을 직접 빚으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고, 인간 대왕 윷놀이 활동으로 전통 놀이를 색다르게 즐겼다.
이번 행사는 매일 반복되는 수업에서 벗어나 계절과 명절의 흐름을 반영한 체험으로 꾸려졌다. 아이들이 전통 음식과 놀이를 함께 경험한 만큼, 명절을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니라 문화와 공동체를 배우는 시간으로 받아들였을 것으로 보인다.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지역 청소년시설이 명절을 계기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이어가면서, 방과후아카데미의 역할도 단순 돌봄을 넘어 생활문화 교육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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