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제21회 임산부의 날 행사 10월 2일 개최…200명 선착순 모집

  • 입력 2026.09.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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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강남구가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2일 오후 4시 역삼1동 복합문화센터 3층 강남씨어터에서 기념행사를 엽니다.

행사에는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모 등 2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 18일부터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누가 참여하나

항목내용
참여 대상임산부 및 가족, 예비부모 등 200명
신청 시작지난 18일
신청 방법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 선착순 모집
행사 일시10월 2일 오후 4시
행사 장소역삼1동 복합문화센터 3층 강남씨어터

행사 현장에서는 임신 축하 선물 세트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포토존도 운영합니다.

강남구보건소 모자건강팀, 강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공동홍보부스를 열어 임신·출산·양육 관련 사업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강연과 공연 구성

특별 강연은 ‘산전·산후 마음 건강관리’로 진행됩니다.

서울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센터장을 역임한 강남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석정호 교수가 임신기부터 출산 후 1년까지의 마음 건강관리법과 생애 초기 애착 형성 노하우를 전합니다.

이어 팝페라 그룹 ‘목일’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더합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 9월 22일 7호선 학동역에서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출산장려 인식개선과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구가 서울시 25개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율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출생아 수가 13.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와 가족들이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출산과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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