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9월 4주부터 11월 2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관계 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언제 어디서 진행되나
캠페인은 제주중앙중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 등굣길에서 이어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늘고 있는 신종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고, 학생들 사이에 상호 존중하는 의사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습니다.
무엇을 알리나
현장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바른 언어 문화 조성, 불법촬영 근절과 올바른 디지털 촬영 문화 인식 개선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집니다.
도교육청과 함께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제주YWCA통합상담소 등 지역사회 관계 기관도 참여해 예방 활동과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의 설명
도교육청 정서회복과장은 “학교폭력과 불법촬영 문제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제주도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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