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AI 실전교육으로 골목상권 판로 넓힌다…5회 과정 10월 27일 시작

  • 입력 2026.09.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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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영등포구가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활용을 돕는 실전 교육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5회 진행됩니다.

교육 내용은 디지털 전환 이해와 온라인 판매 채널 분석, 온라인 쇼핑몰 개설과 판매 환경 구축, AI 활용 제품 이미지 제작, 온라인 쇼핑몰 상품 등록, AI 활용 실시간 판매 방송 진행표 작성 등입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판로 개척 지원도 이어집니다.

우수 수료 기업 5개사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송출 기회를 얻고, 전문 방송 진행자와 피디, 카메라 감독, 촬영 전문 인력이 지원됩니다. 최대 1시간 동안 실시간 방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품 전시를 희망하는 수료 기업에는 ‘소담몰’ 팝업스토어 전시와 위탁 판매 기회도 제공됩니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 내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거주하는 소상공인입니다.

신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구 누리집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AI가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줄 강력한 도구라며, 교육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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