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스페이스 공감]
EBS '스페이스 공감' 임미정·용리와 돌아온 탕자들, 정통부터 혁신까지 '다이브 인투 재즈'… 23일(수) 방송
-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임미정, 22년 지기 트럼펫 연주자와 빚어내는 ‘재즈의 정석’ 무대 - 독일이 인정한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 로커 DNA·신시사이저 품은 ‘재즈의 혁신’ 예고
EBS ‘스페이스 공감’이 가을밤을 짙은 재즈의 선율로 물들인다.
오늘(23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다이브 인투 재즈 (Dive into Jazz)’라는 부제 아래, 한국 재즈 신(Scene)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임미정과 세계가 주목하는 밴드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무대에 오르는 주인공은 20년 넘게 꾸준히 재즈의 길을 걸어오며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연주 음반'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임미정이다. 최근 6집 ‘Imu’를 발표한 그는 22년 지기 친구인 트럼펫 연주자 나디아 노르드하우스(Nadje Noordhuis)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임미정이 "연주자와 호흡이 딱 맞았을 때 가장 짜릿하다"며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한 만큼, 눈빛만으로도 통하는 두 사람은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앨범 ‘Imu’의 수록곡인 ’Imu’와 ‘Sketches of Spring’, ‘Subtle Notice’ 등을 통해 정통 재즈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2026 독일 재즈상 ‘올해의 데뷔 앨범 인터내셔널’ 부문을 거머쥔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이 재즈의 혁신을 예고한다. 이들은 재즈에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파격적인 음악으로 재즈의 음악적 영역을 새롭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음악가들의 투명 노동을 다룬 자작곡 ‘Pay Day’를 비롯해, ‘Six Seven’, 보컬리스트 전송이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Fluorescent Light’를 통해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만의 ‘현재 진행형’ 재즈를 들려줄 예정이다.
정통과 혁신을 넘나드는 두 팀의 라이브는 오늘(23일) 밤 10시 50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관련 사진 별첨)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EBS 스페이스 공감
· 배포 : 9월 23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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