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키키가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농구 무대에 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3일 키키가 10월 9일과 11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열리는 ‘NBA China Games 2026(NBA 차이나 게임 2026)’의 공식 하프타임 공연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키키는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로 구성돼 있다.
‘NBA China Games’는 미국프로농구(NBA)의 대표적인 글로벌 프리시즌 이벤트다.
올해 대회에는 서부 콘퍼런스의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키츠가 마카오에서 맞붙는다.
대회 기간에는 레이 앨런, 크리스 보시, 제러미 린, 스테픈 마버리 등 NBA 전설적인 레전드 스타들과 현지 팬들도 대거 모일 예정이다.
키키는 9일과 11일 두 경기의 하프타임 무대에 모두 올라 스포츠와 K팝이 어우러진 장면을 만든다.
또 10일에는 공식 인터랙티브 팬 행사인 ‘NBA House Macao 2026’ 무대에서 약 30분간 특별 단독 공연을 펼친다.
키키는 자유분방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젠지미를 앞세워 현지 관중과 전 세계 중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겠다는 계획이다.
경기장 무대와는 다른 셋리스트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과 더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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