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어린이집 운영 책임자의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육 현장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10일과 21일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 개요 및 주요 내용
| 항목 | 내용 |
|---|---|
| 대상 |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 원장 300여 명 |
| 일시 | 9월 10일(10:00), 9월 21일(11:00, 13:30) |
| 장소 | 안양시청 회의실, 동안구청 강당 |
이번 교육은 안양동안경찰서와 안양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조를 받아 마련되었습니다. 강성윤 안양동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사와 박지연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 유형과 징후, 신고 의무자의 역할, 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원장과 교직원들이 아동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최근 사례 중심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원장의 인식과 역할이 아동학대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안양동안경찰서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안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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