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기성용이 9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내인 배우 한혜진,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오랜만에 day off'라는 문구와 함께 가족이 밤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성용과 한혜진은 서로를 껴안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189cm의 장신인 기성용을 닮아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하는 12살 딸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네컷 사진을 통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부의 다정한 모습과 훌쩍 자란 딸의 키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한혜진과 1989년생인 기성용은 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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