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현실적인 고민에 매몰되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핑크재즈는 이진아가 8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저니 오브 드리밍(Journey of Dreaming)'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잠시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자연과 계절의 변화에 빗대어 표현했다. 곡은 이진아 특유의 피아노 연주와 담백한 목소리로 시작되며, 후반부로 갈수록 밴드 사운드와 관현악 편곡이 더해져 음악적 규모가 확장되는 구성을 갖췄다.
가사에는 현실에 치여 꿈을 잃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이 투영됐다. “이상하다 내가 어디에 두었더라 / 하루하루 바삐 걷다 잃어버렸어”라는 도입부로 시작해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 걸까 / 나무는 답을 어떻게 아는 걸까”라며 삶의 방향을 묻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바람과 나무 등 자연의 섭리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과정이 담겼다.
특히 이진아는 이번 곡의 핵심 메시지로 “고민이 꿈보다 커지면 안 돼 / 마치 아이처럼 뛰어가 보자”라는 구절을 꼽았다. 이는 현실의 문제에 굴복하기보다 처음 품었던 꿈을 끝까지 놓지 않겠다는 다짐을 의미한다. 곡의 후반부에는 현실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꿈꾸겠다는 의지가 강조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진아는 신곡 발표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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