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퀸즈의 에이스 박민서가 리틀 야구 선수 출신 후배들로 구성된 ‘천안시 주니어 여자 야구단’을 상대로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인다. 24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12회에서는 누적 5승 2패를 기록 중인 블랙퀸즈가 6승에 도전하는 과정과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
상대 팀 전력과 라인업 변화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윤석민 코치는 상대 팀인 천안시 주니어 여자 야구단에 대해 “엘리트 리틀 야구 선수 출신들로 구성됐으며, 시즌1 연습 경기에서 블랙퀸즈에게 ‘대패’를 안긴 리얼디아몬즈를 꺾은 저력의 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체계적으로 야구를 배워왔기 때문에, 나이는 어려도 야구 이해도는 최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블랙퀸즈 선수들은 “박민서가 15명 있는 수준이네. 오늘 진짜 쉽지 않겠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번 경기 선발 투수로는 송아가 마운드에 오른다. 송아는 대만과의 국제전 2차전 이후 훈련을 이어왔으며, 이번 경기에서는 결장한 신소정을 대신해 박민서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또한 테니스 출신 김세현이 첫 선발 중견수로 발탁되었으며, 박민서·최혜빈·김나영 등 시즌2 발탁 선수들이 대거 기용되는 등 파격적인 라인업 변화가 예고됐다.
박민서와 천안시 주니어의 신경전
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만난 양 팀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천안시 주니어 감독은 “박민서의 빠른 공에 대비해 선수들이 120km/h의 공을 쳐내는 타격 특훈을 진행했다. 처음에는 헛스윙을 연발했지만, 세 번째 훈련 만에 공을 정확히 맞혔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민서는 “화면으로 먼저 만나본 내 공이 다가 아니다. 쉽게 당하지 않겠다!”라고 응수했다.
| 항목 | 내용 |
|---|---|
| 방송 일시 | 2026년 9월 24일(목) 밤 10시 |
| 출연진 | 블랙퀸즈(박민서, 송아, 김세현 등) |
| 상대 팀 | 천안시 주니어 여자 야구단 |
한편 ‘야구여왕2’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9월 3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OTT 목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박민서가 8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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