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심리상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시설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을 직접 찾아가 심리적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 측은 “어르신들의 여가문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려는 지자체와 복지기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상담 서비스가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는 그간 부평구 거주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가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상담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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