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을 위탁 시설에 맡기는 대신 함께 시간을 보내려는 반려인들이 늘고 있다. 명절 기간 반려동물 돌봄 수요가 급증하며 위탁 시설 예약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콘래드 서울은 반려견과 함께 도심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펫 메종(Pet Maison)’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반려견의 활동과 휴식을 고려한 ‘5 WELL Journey’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객실 내에는 펫 전용 히노키 욕조와 드라이룸, 러닝머신, 펫 짐볼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반려동물 안심케어 브랜드와 협업한 릴렉싱 키트와 전용 침대, 보양죽 등이 제공된다. 이는 반려견의 편안함이 곧 보호자의 휴식으로 이어진다는 호텔 측의 운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호텔은 IFC몰과 실내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 편의성이 높고, 인근 여의도 한강공원을 통해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반려견을 맡겨야 하는 고민 대신,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휴식하며 새로운 연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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