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9월 22일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의 아파트 취득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본인의 책임 있는 해명을 촉구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998년 신반포청구아파트 매입 당시 매도인이 한 의원 어머니에게 1억 원을 빌려주고 근저당권을 설정했다가, 한 의원 매입 한 달 뒤 해제된 점을 들어 거래의 석연치 않음을 지적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2022년 인사청문회 당시 한 의원이 '딱지거래' 가능성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군 복무 중 어머니가 거래를 대행해 경위를 모른다는 취지로 답변했던 점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재산은 본인 명의로 취득하고 설명은 어머니에게 떠넘기는 태도를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또한 당은 한 의원이 주장하는 적법한 자금 출처와 증여세 납부 등에 대해 구체적인 증빙 자료를 요구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매매계약서와 매입자금 출처, 어머니와 매도인 사이의 자금 흐름을 떳떳이 공개하라"며 "말로만 적법성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자료로 검증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35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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