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9월 2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진보당 이미선 대변인은 이번 사의 표명이 거듭된 인사 검증 논란 속에서 국정 운영의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진보당은 "인사가 만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간의 인사 참사를 극복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불투명한 인사 추천과 비선 개입 의혹을 해소하고 시스템을 전면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사태가 단순한 일회성 수습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진보당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민심을 철저히 대변할 수 있는 새로운 진용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책 혼선과 공백을 메워 국정 안정과 민생 돌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촉구했다. 진보당은 대통령과 청와대가 환골탈태의 자세로 인적 쇄신을 이루어내어 민생을 위한 국정 운영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193&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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