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가을 화보서 짙은 남성미 발산…장르물·악역 도전 의지

  • 입력 2026.09.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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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화보를 통해 세련된 남성미를 드러낸 배우 윤박 (사진= 소속사 제공)

배우 윤박이 매거진 ‘한경머니’ 10월호를 통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박은 글로벌 시계 브랜드 지샥(G-SHOCK)과 협업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남성미를 강조했다. 그는 블랙 더블 수트로 모던한 느낌을 연출하거나, 니트와 셔츠를 조합한 캐주얼 룩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윤박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16년 만에 연극 ‘일호터널’로 무대에 복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16년 전 대학생 시절 동기들끼리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했던 작품”이라며 “당시 함께 땀 흘렸던 동기들이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 무대에서 연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무척 특별하고 낭만적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연기 활동에 대한 새로운 목표도 제시했다. 윤박은 “이제는 장르물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액션도 해보고 싶고, 강렬한 악역도 맡아보고 싶다.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낯선 얼굴을 꺼내 보일 수 있는 역할에 큰 욕심이 난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 전 대본에 없는 캐릭터의 성장 배경과 전사를 상상하며 인물상을 구축하는 자신만의 섬세한 연기 철학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화보에서 윤박이 착용한 지샥의 신제품 ‘GST-B1000’ 시리즈도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브랜드 오리지널 모델인 ‘DW-5000C’의 상징적인 벽돌 패턴을 다이얼에 계승했으며, 입체적인 메탈 베젤과 탄소 강화 레진 케이스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유연한 우레탄 밴드를 사용해 착용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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