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9월 24일부터 4일간 비상 상황실 운영

  • 입력 2026.09.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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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대 분야별 중점 점검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교통·생활·물가·나눔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종합상황반 운영 체계

종합상황반은 총괄반을 비롯해 응급진료안내반, 재해대책반, 교통대책반, 청소대책반, 물가대책 1·2반, 수도대책반, 하수도대책반, 읍면동상황반 등 총 10개 반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방침이다.

항목내용
운영 기간9월 24일 ~ 9월 27일
주요 분야안전, 교통, 생활, 물가, 나눔
청소 수거일9월 24일, 26일, 27일

응급의료 및 생활 환경 관리

시는 연휴 중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응급진료안내반을 운영하며,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시청 누리집에 게시한다. 또한 재난상황실과 상·하수도 시설의 비상 복구 체계를 유지하고,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탄력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생활쓰레기 적체를 막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9월 24일과 26일, 27일에는 청소대행업체가 권역별로 일반·재활용·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며, 시 차원의 별도 상황반이 관련 민원을 처리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사전점검부터 연휴 기간 비상 대응까지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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