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와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 30명에게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평택시 지방보조금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대상자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고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재범의 고리를 끊기 위한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지원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일회성 지원을 넘어 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근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창선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장은 “생계의 어려움이 다시 범죄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상문 평택보호관찰소장 역시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계형 범죄를 예방하고 대상자들의 자립을 돕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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