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신뢰」(부제 나를 믿고 우뚝 선다는 것)이 2026년 10월 6일 나왔다. 지은이는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임상훈 옮김, 김익한 해제이다. 펴낸 곳은 오아시스이다.
분야는 인문학, 정가는 18,000원, ISBN은 9791168275034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니체의 초인 사상에 영향을 미치고 지금의 오바마를 만들어 냈으며 간디, 마이클 잭슨, BTS 등 최고가 된 이들에게 영감을 준 불후의 고전! “내 삶의 문제를 타인의 정답으로 해결하지 마라!” 하버드대, 시카고대, SAT 주관기관 칼리지보드 선정 필독 교양서 《자기 신뢰》는 미국을 유럽의 사상적 그늘에서 벗어나게 하고, 미국만의 자유로운 철학이 전개될 수 있는 기틀을 만든 랠프 월도 에머슨의 가장 중요한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미국 사상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머슨은 근대의 격동하는 산업 사회를 온몸으로 겪어내며 진정한 자유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인간이 자유를 얻을 수 있는지 고심했다. ‘중세가 끝나며 신분이 사라졌고, 자본주의가 도입되며 사람들의 선택도 더욱 자유로워졌다는데 어째서 인간은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가?’ 그것이 에머슨의 일생을 관통하는 질문이 되었다. 《자기 신뢰》는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에머슨과 《자기 신뢰》가 미친 영향은 막대하다. 니체는 그의 책에 메모를 천 개 가까이 달 정도로 탐독했고 에머슨을 가리켜 “미국인 중 가장 재능 있으며 금세기에서 가장 사상이 풍부한 작가”, “영혼과 정신이 풍요로운 위대하고 찬란한 인물”이라고 경탄했으며 심지어 그의 ‘위버멘쉬’ 초인 사상에도 에머슨의 영향력이 묻어난다. 사제 관계였던 소로에게 에머슨이 건넨 “일기 씁니까?”라는 말 한마디는 소로가 《월든》을 쓴 단초가 되었다. 이처럼 《자기 신뢰》는 200년에 걸쳐 니체, 소로, 간디, 오바마, 마이클 잭슨, BTS처럼 한 분야의 정점에 오른 이들에게 수많은 영감을 전하며 불멸의 고전이 된 책이다. “인간의 자유와 세계의 본질을 탐구한 사상가” “우리는 에머슨을 아주 ‘작게’만 읽어 왔다” _기록학자 김익한, 《거인의 노트》 저자 김익한 교수의 해제, 세련된 번역, 아름다운 표지와 국내 최초 수록작 〈불멸〉을 통해 에머슨을 만나다! 오아시스에서 출간한 《자기 신뢰》는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이자 《거인의 노트》를 쓴 김익한 교수의 해제를 실었다. 김익한 교수는 스스로도 몰랐던 자기 내면의 잠재력을 언어로 이끌어 내는 지적 계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내면에 정답이 있다’라고 말한 에머슨의 사상과 꾸준히 공명해 왔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를 통해 스스로 역량을 개발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고 인생을 바꾼 대표적 자기계발 멘토다. 그런 김익한 교수의 해제는 에머슨의 삶과 사상의 배경이 된 시대적 환경, 각 에세이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지금껏 우리가 보지 못한 에머슨의 새로운 일면을 보여 준다. 또한 오아시스의 《자기 신뢰》는 후기 에머슨 사상의 정수가 담긴 에세이인 〈불멸〉을 국내 최초로 수록했다. 영혼과 불멸에 관한 오묘하고도 철학적인 시선이 매력적인 〈불멸〉은 문장가로서 가장 무르익었던 말년의 에머슨이 써 내려간 아름다운 문장들로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전한다. 그리고 데일 카네기의 3대 명저인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과 ‘설득의 대부’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을 비롯한 영미권의 굵직한 고전을 다수 번역한 임상훈 번역가의 간결하고도 명확한 번역은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낯설지 않은 현대적인 문장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심미성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표지에 담아내 독자의 취향을 드러내고, 책장에 꽂았을 때도 조화로운 미감을 표현할 수 있게 했다. “너 자신을 믿어라.” “내 삶은 삶 자체를 위한 것이지 구경거리가 아니다.” “진정 위대한 자는 군중 속에서도 고독한 독립을 지켜 낸다.” “영혼의 거룩한 일렁임에 온 마음과 삶을 내맡겨라.” 현대적 자기계발서의 시초, 인간 내면의 잠재력을 신뢰했던 초인 에머슨의 강철 같은 지혜 에머슨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에 얽매여 진정한 내면의 잠재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렇기에 제도나 타인의 압박, 관습 등을 무시하고 자기 내면을 믿을 것, 스스로의 힘으로 바로 설 것을 요청했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삶의 정답을 찾을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에머슨이 말하는 단순하되 강력한 자기 신뢰의 철학은 스스로 우뚝 서고자 하는 사람, 내면에서 삶의 해답을 찾고자 하는 사람, 뛰어난 성취를 위한 성장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든든한 버팀목 같은 지혜를 전해 준다.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자기만 알 따름이다. 그마저도 직접 해 보기 전까지는 본인조차 알지 못한다.” “신은 겁쟁이의 손을 빌려 위대한 뜻을 드러내시지 않는다.” “유일한 정의는 내 기질에 따르는 것이요, 유일한 악은 그 기질을 거스르는 것이다.” “위대해진다는 것은 곧 오해를 받는다는 뜻이다”와 같은 문장에서 드러나는 에머슨의 강인한 자존감과 인간 내면에 대한 굳건한 믿음은 현대적 자기계발서의 시초가 된 사상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의 강연록인 〈개혁하는 인간〉은 의지와 야망으로 불타는 청년들을 위한 가장 훌륭한 촉매로 칭송받는다. 200년이라는 세월이 검증한 ‘최고들이 꼽는 최고의 책’ 《자기 신뢰》를 여전히 접해 보지 못한 독자라면 오아시스 클래식의 《자기 신뢰》를 집어 들어라. 이 책이 가장 친절한 안내자이자 지금껏 만나 보지 못한 가장 아름다운 고전으로 다가갈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들이 추천하는 가장 아름다운 고전을 만나다!” 오아시스 클래식을 통해 만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불멸의 고전 인류의 지혜가 담긴 고전들이 처음 쓰이던 시대에 '아름답다'는 말은 곧 '나답다', '개인적이다'라는 말을 의미했습니다. 오아시스 클래식은 고전을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취향에 가닿는 가장 개인적인 책으로 다시 소개합니다. 오래된 지혜를 가장 나다운 감각으로 만나는 것, 그것이 오아시스 클래식이 지향하는 가장 아름다운 고전입니다. 최고의 지성인들이 선별한 지금 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혜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성장하고, 어떻게 관계 맺으며, 어떻게 성공에 이를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오랜 시간 살아남은 고전은 그 막막한 질문들에 깊고도 현명한 조언을 건넵니다. 오아시스 클래식은 지금 독자의 질문에 가장 필요한 지혜를 담은 고전을 선별하였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해제 배경 이해 없이 읽는 고전은 어렵고 지루합니다. 오아시스 클래식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명사의 해제를 실어 독자가 고전을 자신의 눈높이와 감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정답을 강요하는 해설이 아니라 나의 독서를 밝혀 주는 가장 개인적인 안내자, 그것이 오아시스 클래식의 가장 아름다운 해제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표지 오아시스 클래식은 낡고 오래된 권위만 앞세우는 표지 대신 새로운 시대의 미감과 개인의 취향을 담아낸 가장 아름다운 표지를 선보입니다. 마치 시집처럼 섬세한 아름다움이 담긴 표지는 책장을 꾸미는 풍경이자, 내가 좋아하는 세계를 나답게 드러내는 오브제가 됩니다. 고전을 소유하는 일을 곧 나의 취향을 표현하는 일로 바꿔 주는 것, 그것이 오아시스 클래식의 가장 아름다운 표지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번역 오아시스 클래식은 원전의 깊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오늘의 독자가 고전을 자신을 위한 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한 현대어로 번역합니다. 어렵고 낯선 문장 대신 나에게 말을 거는 듯 자연스럽게 읽히는 번역은 고전 읽기를 가장 개인적인 독서 경험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오래된 고전을 가장 나다운 언어로 만나게 하는 것, 그것이 오아시스 클래식의 가장 아름다운 번역입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해제│김익한 랠프 월도 에머슨 연보 자기 신뢰 위대한 이들은 언제나 내면의 목소리를 믿었다│사회는 자기 신뢰를 혐오한다│절대 쉽게 순응하지 마라│자기 삶을 구경거리로 만들지 마라│오해받는다는 건 위대해지고 있다는 뜻이다│변명할 시간에 진실하게 행동하라│위인 한 명의 존재감이 수백 년간 유지된다│평범한 이의 내면에도 웅대한 잠재력이 있다│앵무새처럼 남의 말만 따라 하지 마라│타인에게서 벗어나 영적인 고립을 이루어라│내 마음이 명령하는 바를 따르라│행동하는 자에게는 백 번의 기회가 있다│자기 신뢰가 뒤바꾸는 나의 삶│시대가 위인을 만드는 게 아니라 위인이 시대를 만든다│당신 자신만이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 운명 삶의 방향은 태어날 때 이미 정해진 것인가?│인간의 자유를 억누르는 운명의 무게│난폭한 자연 앞에 한낱 인간은 무기력하다│당신의 재능은 태어나는 순간 결정된다│환경이 곧 당신의 한계가 된다│천재는 실력이 아니라 제비뽑기로 정해진다│신들조차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운명에 책임을 떠넘기지 마라│사유와 의지를 당신의 등불로 삼아라│현명한 이는 한계를 성장의 증거로 삼는다│결함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이익이 된다│자유와 운명은 완벽하게 조화롭다│당신의 성품이 맺은 열매가 곧 운명이다│예민하다는 것은 앞서 나간다는 말이다│우주를 다스리는 아름다운 필연 개혁하는 인간 개혁 의지로 가득한 세계의 초상│시대가 부패하는 건 내 책임이기도 하다│양심 있는 사람은 실격시키는 타락한 사회│직접 일해 본 적 없는 사람은 부끄러워해야 한다│노동 없이 얻은 재산은 나를 감시견으로 만들 뿐│사치스러운 예술가는 반드시 추락한다│이기심에 인색하고 위대함에 사치하라│우리는 모두 개혁가로 태어났다│오직 초인만이 개혁의 태동을 감지한다│사랑은 걷지 못하면 기어가서라도 개혁을 이루어 낸다│기꺼이 당신의 오늘을 내던질 준비가 됐는가? 불멸 모든 사람이 장의사나 다름없었던 이집트의 무덤 사회│의심과 두려움에 삶을 낭비하지 마라│위대한 이들은 오히려 죽음을 반겼다│회의주의자의 비웃음이 곧 불멸의 증거다│마음속 불길이 해와 별보다도 오래 타오른다│신은 걸작을 완성하자마자 부숴 버리는 아이가 아니다│온전한 삶은 죽음을 통과한 이후에 시작된다│가장 똑똑한 이들조차 영혼이 불멸한다고 믿었다│이기심은 불멸의 가장 큰 적이다│우주의 법칙에 예외는 없다│중요한 것은 삶의 길이가 아니라 깊이다│영혼의 진정한 갈망이 불멸의 유일한 열쇠다 찾아보기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랄프 왈도 에머슨 (Ralph Waldo Emerson) (지은이) 19세기 초월주의 운동의 중심인물로 미국 최초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에머슨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할 수 없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미국 사상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로 그가 제시한 자기신뢰, 민권 개념 등은 지금도 미국인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의 철학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링컨은 그를 ‘미국의 아들’이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1803년 보스턴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엄격한 도덕률과 신앙심 19세기 초월주의 운동의 중심인물로 미국 최초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에머슨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할 수 없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미국 사상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로 그가 제시한 자기신뢰, 민권 개념 등은 지금도 미국인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의 철학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링컨은 그를 ‘미국의 아들’이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1803년 보스턴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엄격한 도덕률과 신앙심이 충만한 분위기에서 자랐다. 하버드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829년 유니테리언파 보스턴 제2교회 부목사가 되었다. 정통 교리에 집착하지 않고 다양성과 자유를 찬미하던 그는 교회와의 충돌이 잦아졌고, 결국 목사를 그만두고 유럽 여행을 떠나 밀, 콜리지, 칼라일, 워즈워드 등 당대의 지식인과 친분을 맺었다. 1834년 미국으로 돌아와 메사추세츠 주 콩코드에 정착해 저술활동에 전념하면서 초월주의자 클럽을 발족해 미국 초월주의 철학사조를 발전시켰다. 탁월한 대변자로서 ‘콩코드의 철학자’로 불리는 에머슨은 40여 년간 1,500회 이상의 강연으로 개인주의 철학을 전파했으며 남녀평등과 노예제 폐지를 주창했다.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하버드대학교에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882년 콩코드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저서로는 『중세 시대의 종교』 『자연』 『에세이, 제1시리즈』 『에세이, 제2시리즈』 『대표적 인간들』 『영국적 기질』 『삶의 태도』 『5월제 외』 『사회와 고독』 『시집』 『시선집』 『신생』 등이 있다. 임상훈 (옮긴이)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작업실을 꾸려 활동하면서 독자의 마음에 다가가는 번역을 하고자 애쓰고 있다. 데일 카네기의 3대 명저(《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와 ‘설득의 대부’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등 영미권의 굵직한 책들을 번역했다. 김익한 (해제)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이자 자기계발 멘토.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25년간 기록학에 매진하며 국가기록관리 제도의 근간을 마련했다. 명지대에 국내로서는 최초로 기록학 전문대학원을 설립하였고, 한국기록학회장, 한국국가기록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구독자 40만의 유튜브 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를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계발하고 싶은 사람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익한 교수는 스스로의 잠재성을 발견할 것을 강조하며 에머슨의 ‘자기 신뢰’와 공명해 왔다. 내면에 잠재된 지식을 언어로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이자 자기계발 멘토.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25년간 기록학에 매진하며 국가기록관리 제도의 근간을 마련했다. 명지대에 국내로서는 최초로 기록학 전문대학원을 설립하였고, 한국기록학회장, 한국국가기록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구독자 40만의 유튜브 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를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계발하고 싶은 사람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익한 교수는 스스로의 잠재성을 발견할 것을 강조하며 에머슨의 ‘자기 신뢰’와 공명해 왔다. 내면에 잠재된 지식을 언어로 끄집어내는 방법, 가장 평범한 이에게도 내재되어 있는 잠재성을 스스로 신뢰하는 방법 등을 말해 왔다. 지은 책으로 《거인의 노트》, 《원 페이지 인문학》, 《철학, 자유에 이르는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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