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들려주는 슈베르트의 세계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수요 초대석, 피아니스트 박종해 출연
-10년간 이어가는 ‘슈베르트의 밤’ 프로젝트와 슈베르트에 빠진 이유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등 세계 무대에서 쌓아온 박종해의 음악 여정 -슈베르트 <악흥의 순간>, <즉흥곡> 등 라이브 연주 선사
*방송일시 : 2026년 9월 23일 (수) 오전 10시,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4년 만에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수요 초대석’을 다시 찾는다. 2018년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을 비롯해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아온 박종해는 이번 방송에서 음악가로서 지난 4년간의 변화와 함께, 최근 깊이 빠져들고 있는 슈베르트의 음악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종해는 서정성과 자유로운 표현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해석을 펼쳐온 피아니스트다.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을 비롯해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 나고야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일찍부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나고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박종해가 최근 슈베르트의 음악을 깊이 탐구하게 된 배경을 들어본다. 오는 10월 21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리는 <슈베르트의 밤>은 박종해의 독주회 사상 처음으로 한 작곡가의 작품만으로 구성한 무대다. 2025년부터 크레디아클래식클럽과 함께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슈베르트가 친구와 동료 음악가들을 초대해 자신의 음악을 나누던 모임인 ‘슈베르티아데’에서 영감을 받아, 10년에 걸쳐 슈베르트의 음악세계를 탐구한다.
더불어 무대 위에서 악보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음악을 풀어내는 박종해의 연주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달라진 연주관과 ‘박종해다운 연주’에 대한 생각, 즉흥적인 표현을 만들어내는 순간의 감각,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하며 음악가로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온 과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슈베르트의 음악을 박종해의 라이브 연주로 들을 수 있다. <악흥의 순간> 제3번을 비롯해 <즉흥곡> 내림나장조 작품번호 142-3과 <즉흥곡> 바단조 작품번호 142-4까지,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세 곡을 통해 자유로운 표현력과 섬세한 음악성이 어우러진 ‘박종해의 슈베르트’를 만나본다.
바리톤 정경이 DJ를 맡고 있는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반디’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끝. (관련 사진 별첨)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정경의 클래식클래식
· 배포 : 9월 22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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