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는 21일 신임 전무이사로 김은철 전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은철 신임 전무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가치를 강조하며, 지난 30년간 고용노동행정 분야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토대로 건설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김 전무이사는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담당관과 국제협력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에 취임한 김은철 전무이사의 임기는 2026년 9월 21일부터 2028년 9월 20일까지 총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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