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기업 뉴트리디데이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 2억 3천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시그니처 맥주효모 비오틴’ 8,500개다.
해당 물품은 지파운데이션이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어스앤어스 캠페인’ 바자회를 통해 판매됐다. 수익금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의 재고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바자회를 통해 자원 순환과 사회 공헌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뉴트리디데이는 지난해 8월에도 영양제 7,000개를 기부하는 등 2년 연속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형대 뉴트리디데이 대표는 “우리가 가진 자원을 필요한 곳에 나누는 것은 기업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밝혔다. 정지민 지파운데이션 부장은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의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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