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알리기 위해 생활 밀착형 홍보를 실시합니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상담전화 번호가 새겨진 일회용 앞치마 2만 장을 제작해 전달한다고 9월 21일 밝혔습니다.
홍보 사업 개요 및 대상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살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앞치마를 활용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필요한 도움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물품 |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홍보 앞치마 2만 장 |
| 배포 대상 | 관내 향토음식점, 안심업소, 착한가격업소 등 45곳 |
| 수령 방법 | 울릉군보건의료원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
사업 확대 및 향후 계획
올해 배포되는 앞치마 물량은 지난해 1만 장 대비 두 배 늘어난 규모입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총 45곳에 배포되어 더욱 폭넓은 정보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위기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인도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전문 창구입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자살예방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과제인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울릉군도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필요할 때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생명존중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치마 수령을 희망하는 대상 업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054-790-6815, 6816)로 문의하면 됩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여 정신건강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구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출처 : 울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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