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청년센터 문 열던 날, 건리단길에 6천여 명 몰렸다

  • 입력 2026.09.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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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공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9월 19일 논산청년꿈키움광장과 건리단길 일대에서 청년센터 개소식과 함께 '제2회 청청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활동 거점이 될 청년센터의 시작을 알리고,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청년과 시민 등 총 6천여 명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겼다.

청년센터 개소 및 주요 프로그램

오후 2시에 시작된 개소식에서는 '청청 웰컴라운지' 운영과 명사 초청 특강, 개소 선언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웰컴라운지에서는 케이터링과 포토존 등 참여형 콘텐츠가 제공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로운 공간을 둘러보고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장 인근 건리단길에서는 청년정책 홍보 및 체험부스 25개소와 청년 상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플리마켓 30개소가 운영됐다. 특히 '논산 청청시대 청춘레트로' 부스는 추억의 문방구, 달고나 체험, 레트로 사진관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향수를 선사했다.

축제 구성 및 현장 반응

항목내용
참여 인원청년 및 시민 등 6천여 명
체험 부스청년정책 홍보 등 25개소
플리마켓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30개소

무대에서는 비호태권도 공연을 비롯해 청년동아리 루트, 건양대 동아리 제식이와 엉거크루, 유희관 전 야구선수의 사전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지는 '청청 STAGE'에서는 군 장병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경연대회와 인기가수 공연이 진행돼 축제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새롭게 문을 연 청년센터를 보니 논산에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 실감났고, 친구들과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논산의 대표 청년 축제로서 청청페스티벌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에너지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르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논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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