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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이 빛의 예술섬으로…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10월 2일 개막
- 10.2.(금)~11.(일) 노들섬에서 국내 최대 수변 레이저·미디어아트 축제 개최
- 세계적 작가 아카 창, 콰이어트 앙상블 참여…한강·노들섬 무대로 대형 레이저아트 선보여
- 공연, 패션쇼, 강연 등 예술·음악·기술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 동행라이트로 나눔 더하고, 셔틀버스·특별유람선·상권 할인으로 시민 편의 높여
올가을 한강의 밤이 눈부신 빛의 예술로 물든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일(금)부터 11일(일)까지 10일간 노들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수변 레이저·빛 미디어아트 축제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빛을 매개로 예술과 자연, 도시를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다. 2023년 서래섬, 2024년 여의도, 2025년 뚝섬한강공원에 이어 올해는 문화예 술공간으로 조성 중인 ‘노들 글로벌 예술섬’과 연계해 새롭게 변화한 노들섬에서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경관과 잊지 못할 장소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노들섬 전역을 전시·공연·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 는 사업이다. 런던 롤링브리지, 뉴욕 리틀 아일랜드와 베슬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 토마 스 헤더윅이 전체 설계를 맡았으며, ‘소리 풍경’(Soundscape)을 콘셉트로 조성 중이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빛의 서사시(Rhapsody of Light)’로, 한강의 물 과 불, 토양, 공기, 생명의 에너지를 빛으로 풀어낸다. 지난 9월 18 일 개장한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을 배경으로 첨단기술과 예술이 결합 된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레이저아트 전시의 아트디렉터는 회화·설치·영상·퍼포먼스를 넘 나들며 활동해 온 동시대 작가이자 전시기획자인 ▴김기라가 맡았다.
<한강·노들섬을 무대로 펼쳐지는 메인 레이저아트와 멀티미디어 공연>
‘레이저아트’ 전시에는 대만의 ▴아카 창(AKA Chang)(b.1979)과 이탈
리아 아티스트 듀오 ▴콰이어트 앙상블(Quiet Ensemble, 파비오 디 살보(Fabio di Salvo)(b.1985), 베르나르도 베르첼리(Bernardo Vercelli)(b.1983) 이 참여해 한강과 노들섬을 무대로 수변 메인 레이저아트 작품 3점을 선보인다. 자연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빛의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아카 창은 레이저·프로젝션·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겹쳐진 몰입
(Multimmersion)>과 <파문(Pamun)>을 선보인다. <겹쳐진 몰입>은 한강 수면에 레이저를 투사해 변화하는 빛의 풍경을 만들고, <파문>은 수 변 생태정원에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몰입형 장면을 구현한다.
콰이어트 앙상블은 <창공(Firmamento)>에서 철제 와이어와 레이저,
-2- 실제 천문 데이터를 활용해 우주의 움직임을 빛과 소리로 표현한다. 관객은 별들 사이를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는 국내작가 3인 ▴무토(MUTO)(박훈규 (b.1971)외 3인) ▴씨피카(CIFIKA)(b.1990) ▴빠키(VAKKI)(b.1978)가 참여 하는 메인 공연 3편을 선보인다. 레이저·미디어아트와 음악을 결합한 멀 티미디어 공연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영역을 공연과 사운드로 확장한다.
무토는 <무토 그라운드 : 노들>(8일/9일)에서 거문고·전자음악·민요· 국악·무용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씨피카는 데뷔 10주년 앨범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팝 공연 <올 드 판타지>(3일/4일)를, 빠키는 AI·디지털 기술로 도시의 이미지와 기억을 재구성한 DJ 공연 <지나온 것들이 연결되는 리듬>(2일/5일/7 일/10일)을 선보인다.
또한, 노들섬 연결다리와 야외 공간, 실내전시장인 노들갤러리, 대학생 참여형 빛조형·빛놀이, 아뜰리에 노들 미디어파사드 등 노들섬 곳곳 에서 다채로운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연결다리에는 ▴홍범(b.1970)의 <기억의 정원>을, 노들갤러리에서는 ▴최종운 (b.1975) ▴정정주(b.1970) ▴진앤박(진달래(b.1972), 박우혁(b.1973)) ▴김준수(b.1990) 등이 빛·사운드·키네틱·영상 등을 활용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건국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빛조형 작품 과 체험형 빛놀이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민들이 직접 작품을 보고 즐
-3- 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빛섬 산책로>, <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 <빛의 파빌리온>
등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과 아뜰리에 노들의 빛섬축제 연계 특별전 시도 만나볼 수 있다.
<‘보는 빛’에서 ‘함께 나누는 빛’으로… 3L 프로그램 확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동행라이트’는 공연과 기부를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초록우산·기아대책·한국컴패 션·희망브리지 홍보대사 아티스트 ▴최정원 ▴박성희 ▴범키 ▴안세 권 ▴션 ▴쿠기 등이 참여해 공연과 현장·디지털 모금을 진행한다. 10월 9일에는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O.F.F. 소속 대학생이 참여하는 ‘라이팅 패션쇼’도 펼쳐진다.
10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과학자·커뮤니케이터 등이 참여하는 ‘빛섬 렉처’를 개최한다. 페차쿠차형식의 짧은 야외 강연을 통해 빛과 기술,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9일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과 ‘1분과학’ ▴이재범이 ‘시
공간의 빛,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다’를 주제로 우주와 빛을, 10일에 는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과 물리학자 ▴김범준이 ‘연결과 각 인: 미래 세상을 움직이는 공식’을 주제로 브랜드·데이터·미래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페차쿠차(PechaKucha) 는 20장의 슬라이드를 각각 20초씩 보여주며 총 6분 40초간 발표하 는 방식으로, 제한된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기 법이다. 빛섬렉처는 슬라이드가 아닌 6분 40초의 영상으로 발표한다.
<사전 붐업부터 교통·상권 연계까지… 노들섬 방문 편의 높여>
새로워진 노들섬과 빛섬축제를 알리기 위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러닝·요가·야외독서·전통문화 등 사전 붐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 제기간에는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노들 피크딕 데이·팝업 야 외도서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서울모닝커피클럽(SMCC)의 노들섬 러닝(2일)·피트니스 운동 바레(9일), 한국레츠요가협회의 노들요가(2일/4일/9일),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4일), 힙독클럽과 함께하는 야외독서(10일) 등으로 시민들의 노들섬 방문을 유도한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와 특별유람선을 운영하고, 인근 이촌, 노량진 상권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 어넣을 계획이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신용산역(4번출구)~노들섬~노들역(2번출구)~ 노량진역(3번출구)을 잇는 7km 구간을 셔틀버스 4대가 15분 간격으 로 운행한다.
(주)이크루즈와 연계하여 한강도 즐기고 노들섬도 방문할 수 있는 특 별유람선이 오후 3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여의도 이크루즈 선착장
-5- 과 노들섬을 오간다. 러브(395인승)·로이(120인승) 2척이 평일 4회, 주말 8회 운항한다. 특히 유람선 탑승객은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 을 하루 종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축제 방문객의 발길이 인근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서울 로컬브랜드 BC카드 프로모션’과 연계해 노 량진 만나로 상권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의 세부 전시와 프로그램, 관람 안 내는 축제 공식 누리집(bitseomfestival.com)과 미디어아트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mediaart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올해 빛섬축제는 노들섬의 자연과 공 간을 활용한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아트와 공연을 선보이는 동시에, 시민들이 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고 야간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가을밤 한강에서 예술과 기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1.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포스터
2. 2026 빛섬축제 배치도&코스, 전시 작품 소개 자료
3. 2026 빛섬렉처 강연 및 공연 소개
-6- 붙임1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포스터
-7- 붙임2 2026 빛섬축제 배치도 및 전시 작품 소개
【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전시 & 행사 배치도 】
【 노들섬 오는 길 】
셔틀버스 이용 : 신용산역(4번)-노들섬-노들역(2번)-노량진역(3번) (15분 간격)
레이저아트 전시 작품소개 [메인3점/메인공연3점/서브작품4점/실내작품4점]
메인 1-1. <겹쳐진 몰입> Multimmersion
- 참여작가 : 아카 창(Aka Chang)(b.1979), 대만
- 운영방법 : 상시
- 비 고 : 몰입형 오디오-비주얼 설치, 2026
한강의 물과 레이저 빛을 활용한 오디오-레이저 설치작품이다. 레이저가 한강 수면에 비치면서 빛의 반사가 생겨나고, 물결과 바람에 따라 계속해서 다른 모습으로 변화한다. 한강의 풍경과 빛이 어우러지며 매 순간 새롭게 만들어지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메인 1-2. <파문> PAMUN
- 참여작가 : 아카 창(Aka Chang)(b.1979), 대만
- 운영방법 : 상시
- 비 고 : 몰입형 오디오-비주얼 설치, 2026 레이저와 빛, 소리, 헤이즈를 활용해 관람객을 빛과 소리로 둘러싸는 몰입형 설치작품이다. 관람 객이 중앙 통로를 따라 걸으면 위치와 빛과의 거리에 따라 보이는 풍경과 공간에 대한 감각이 계속 달라진다. 작품 속을 직접 거닐며 자신의 움직임과 몸, 빛과 공간의 관계를 감각하게 한다.
메인 2. <창공> Firmamento
- 참여작가 : 콰이어트 앙상블(Quiet Ensemble), 이탈리아 파비오 디 살보(Fabio di Salvo)(b.1985) 베르나르도 베르첼리(Bernardo Vercelli)(b.1983)
- 운영방법 : 상시
- 비 고 : 몰입형 오디오-비주얼 설치, 2026
수많은 철제 와이어와 레이저로 멀리 떨어진 별자리를 인간의 감각과 규모로 옮겨온 듯한 빛의 풍경을 구현한다. 천문 데이터에서 생성된 사운드스케이프와 끊임없이 변화하는 빛의 별자리가 어우러지며, 관객은 그 사이를 거닐며 마치 별들 사이에 들어선 듯한 감각을 경험한다.
메인 3. <지나온 것들이 연결되는 리듬>
Rhythms of What Remains
- 참여작가 : 빠키(VAKKI)(b.1978), 대한민국
- 운영시간 : 19:30-20:30(60분)
10.2.(금),10.5.(월),10.7.(수),10.10.(토)
- 비 고 : 미디어아트,오디오비주얼퍼포먼스,2026
도시의 골목과 시장에서 수집한 이미지와 기억을 AI와 디지털 기술로 재구성하고, 그 안에 축 적된 한국적 ‘흥’의 감각을 전자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로 펼쳐낸다.
메인 3. <올드 판타지>
Old Fantasy
- 참여작가 : 씨피카(CIFIKA)(b.1990), 대한민국
- 운영시간 : 19:30-20:30(60분) 10.3.(토),10.4.(일)
- 비 고 : 오디오 비주얼 라이브, 2026
씨피카의 데뷔 10주년 앨범 Old Fantasy를 바탕으로 클래식에서 트립합과 일렉트로니카로 이어 지는 음악적 여정을 무대 위에 구현하며, 빛섬축제를 위해 새롭게 작곡한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더한 논스톱 라이브 셋을 선보인다.
메인 3. <무토 그라운드:노들>
MUTO GROUND : NODEUL
- 참여작가 : 무토(MUTO)(박휸규(b.1971)외 3인), 대한민국
- 운영시간 : 19:30-20:30(60분) 10.8.(목),10.9.(금)
- 비 고 : 오디오 비주얼 라이브, 2026
전자·대안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전통악기인 거문고를 결합하는 무토의 오리지널 트랙을 중심으 로 민요와 국악, 무용이 어우러진 협업 작품을 선보이며, LED 영상과 레이저, 조명이 결합된 오 디오비주얼 라이브 셋을 펼친다.
서브 1. <기억의 정원> Garden of Memory
- 참여작가 : 홍범(Hong Beom)(b.1970), 대한민국
- 운영방법 : 상시
- 비 고 : 혼합재료, 가변설치, 2016-2026
홍범 작가의 대표 연작 <기억의 잡초>에서 확장된 <기억의 정원>을 노들섬 연결다리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설치로, 길을 잃고 방황하며 다시 귀환하는 기억의 서사를 펼쳐낸다. 다이크로익 구조물과 빛, 사운드가 하나의 흐름을 이루며 기억의 변화와 중첩을 시각화한다.
서브 2. <빛섬 산책로> Bitseom: Path of Light
- 참여작가 : 크리에이티브 합(Creative HAP), 대한민국
- 운영방법 : 상시
- 비 고 : LED, 사운드, 2026
한강대교를 따라 노들섬으로 향하는 약 300m의 보행로에 빛의 리듬을 이어간다. 난간을 따라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빛은 관람객의 걸음과 함께 흐르며, 익숙한 다리 위 풍경을 축제로 향하는 특별한 장면으로 바꿔놓는다.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빛의 서사시’의 시작을 알린다.
서브 3. <빛의 파빌리온> Pavilion of Light
- 참여작가 : 크리에이티브 합(Creative HAP), 대한민국
- 운영방법 : 상시
- 비 고 : 레이저, LED, 사운드, 스모그버블, 2026 노들스퀘어를 가득 채우는 빛을 통해 축제장으로 들어서는 순간을 하나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만든다. 수직으로 솟는 레이저와 다층적으로 움직이는 조명은 노들섬의 존재를 드러내는 빛의 표식이자, 관람객을 본격적인 축제 공간으로 이끄는 시각적 이정표가 된다.
서브 4. <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
Luminous Nodeul Willows
- 참여작가 : 공간실험(Spatial Practice), 대한민국
- 운영방법 : 상시
- 비 고 : 스타 레이저, 스피커, 사운드, 2026
노들섬의 버드나무를 빛으로 새롭게 드러내는 빛 설치 작품이다. 나무의 줄기와 가지 사이로 번 지고 흩어지는 레이저와 별빛은 버드나무의 형태와 움직임을 따라 변화하며, 빛의 장면으로 전 환한다. 빛으로 깨어난 노들버들 사이를 거닐며 생명의 기운과 빛이 교차하는 순간을 경험한다.
서브 1. <우주 너머> Beyond the Space
- 참여작가 : 최종운(b.1975), 대한민국
- 운영방법 : 상시
- 비 고 : 혼합재료, 미디어, 가변설치, 2021
일상에서 수집한 유리 오브제에 빛을 투과시켜 고유한 빛깔과 무늬를 드러내고, 음악과 함께 은 하수와 우주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구현한다. 빛을 머금은 일상의 오브제를 우주를 닮은 풍경으 로 확장한다.
서브 2. <빛의 곡선2021>
curved lights2021 외 4점
- 참여작가 : 정정주(b.1970), 대한민국
- 운영방법 : 상시
- 비 고 : 스테인리스 스틸, led조명, 2021
곡선 형태의 조명구조물을 통해 비물질적인 빛을 조형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변화하는 빛을 조각 적 구조로 구현하며, 빛과 공간의 관계를 새롭게 드러낸다.
서브 3. <오딧세이-시간의 궤도에서>
Odyssey - On the Orbit of Time
- 참여작가 : 진앤박(진달래(b.1972), 박우혁(b.1973))
- 러닝타임 : 6분(Loop)
- 운영방법 : 상시
- 비 고 : 7채널 사운드와 영상, 2022 7채널 영상과 사운드 설치를 통해 현실의 사건과 기억을 추상적인 시공간으로 재구성하며, 시 간의 흐름 속에서 반복되고 축적되는 이미지와 감각을 펼쳐낸다.
서브 4. <영원의 축> Axis of the Eternal 외 1점
- 참여작가 : 김준수(b.1990), 대한민국
- 운영방법 : 상시
- 비 고 : 스테인리스 스틸, LED, 혼합미디어,
가변설치, 2025 한국의 탑을 빛과 움직임으로 재해석하여 기억의 출발점을 현재로 확장한다. 과거의 감각과 미 래의 상상력이 공존하는 새로운 유산의 경험을 제안하며, 관람객을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시 간의 문턱에 서게 한다.
대학협력 1. <말:풍선> Words: Balloon
- 참여작가 : 건국대학교 현대미술학과 x 김재남
- 운영방법 : 상시
- 비 고 : 철, 알루미늄, LED, 마이크 등, 2026
노들섬의 자연과 사람의 목소리를 빛의 변화로 시각화하며, 빛과 소리, 주변 풍경이 어우러지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소통하는 장면을 만들어낸다.
대학협력 2. <노들이의 나들이> Nodeul's Trip
- 참여작가 : 서울시립대 조각학과 x 손종준
- 운영방법 : 상시
- 비 고 : FRP, LED 조명, 2026
노들섬에 서식하는 맹꽁이들이 몸을 포개 탑을 쌓는 모습을 유쾌하게 형상화하여, 섬의 생명과 자연환 경을 친근하게 마주하게 한다.
대학협력 3. <노들의 숨> Nodeul's Breath
- 참여작가 :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 x 정정주
- 운영방법 : 상시
- 비 고 : 철골, 광섬유, 조명, 사운드 등, 2026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빛과 사운드가 변화하는 유기적인 구조를 통해 노들섬의 기억과 현재, 사람과 환경이 함께 호흡하는 감각을 선사한다.
작가소개 아카 창(Aka Chang)(b.1979)은 빛과 인간의 지각을 창작의 중심에 두는 대만의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빛의 반복과 대칭·비대칭적 배열을 통해 빛 메 의 질감과 다양한 매체와의 관계를 탐구한다. 빛을 매개로 시간, 공간, 인 소리, 인간의 존재를 연결하며 입체적인 시청각 구조를 만들어낸다. 작 품 콰이어트 앙상블(Quiet Ensemble)은 이탈리아 파비오 디 살보(Fabio Di Salvo)(b.1985)와 베르나르드 베르첼리(Bernardo Vercelli)(b.1983)가 설 서 립한 아티스트 듀오로, 빛과 소리, 기술을 통해 자연과 기술 사이의 관계 브 를 탐구한다. 너무 작거나 멀고 느려 쉽게 감지하지 못하는 현상에 주목 작 하며 그 안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콘서트’를 오디오비주얼 경험으로 드 품 러낸다.
실 빠키(VAKKI)(b.1978, 한국)는 색과 기하학적 형태를 기반으로 회화, 미 내 디어아트, 설치, 퍼포먼스를 넘나드는 시각예술가이자 미디어아티스트다. 작 ‘관계, 조합, 순환’을 중심으로 인간과 사물, 공간과 이미지 사이의 에너 품 지를 탐구하며 익숙한 세계를 새로운 감각의 질서로 전환한다.
씨피카(CIFIKA)(b.1990, 한국)는 사운드와 비주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팝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싱 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이다. 인간적인 감정을 자연, 우주, 미래 등의 테마와 전자적이고 실험적인 사운드로 풀어낸다.
무토(MUTO, 박훈규(b.1971)외 3인, 한국)는 ‘광활한 대지’를 상징하며, 그래픽 아티스트 박훈규,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 이디오테잎의 신범호, 미디어 아티스트 홍찬혁이 함께하는 프로젝트이다. 전자·대안음악과 거문 고의 조화를 기반으로 미디어아트와 조명 예술까지 표현 양식을 넓히며 새로운 형태의 공연 예술을 만들어가고 있다.
홍범(b.1970)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기억과 경험을 연결한다. 장소와 기억의 상호적인 관계를 중심으로 중첩되고 변화하는 구조를 탐 구하며, 비선형적이고 추상적인 장면을 통해 공감각적 경험을 만들어낸
크리에이티브 합은 기획자, 설계자, 기술 전문가가 서로의 역할과 주제에 따라 유동적으로 구성되는 프로젝트팀이다. 일상의 풍경에 낯선 리듬을 더하고, 머무름과 움직임 사이의 감각을 새롭게 구성해낸다.
공간실험은 빛과 기술을 매개로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아트· 공간연출팀이다. 레이저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와 공간적 요소를 활용 해 빛과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감각적 장면을 구현한다.
최종운(b.1975)은 평온을 유지하려는 에너지와 이에 반하는 긴장의 에너 지가 공존하는 상태인 ‘고요한 긴장’을 탐구한다.인간 내면에서 대자연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힘이 만들어내는 균형과 공존의 상태를 끊임없이 변주한다.
정정주(b.1970)는 건축공간과 장소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 빛, 인간의 지각과 심리적 관계를 탐구하는 설치작업을 한다. 건축과 빛의 개입을 통해 관람자의 심리적 경험과 공간 인식을 새롭게 재구성한다.
- 14 - 진앤박(진달래(b.1972), 박우혁(b.1973))은 우리가 보고 이해하는 세계의 질서를 관찰하고, 그 이면에 공존하는 비가시적 감각과 직관을 탐구한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감각과 기억을 환기하며 세계의 질서와 시공간을 새 롭게 인식하도록 이끈다.
김준수(b.1990)는 미시적 세계의 사건들을 물질로 구현하는 작업을 한
다. 기계장치와 금속을 주요 매체로 활용하며, 기계의 움직임과 조정된 빛, 소리의 조합을 통해 현실 안에서 가상현실과 같은 이질적인 감각을 만들어낸다.
건국대학교 현대미술학과 팀은 지도교수 김재남과 학부생,대학원생(김민
규,김세진,김수종,노울,이시연,임인구)이 함께 구성한 예비작가 프로젝트
대 창작팀이다. 미디어 기술과 인터랙션을 기반으로 빛, 소리, 조형, 공간과
학 관객 사이에서 발생하는 관계를 탐구한다.
력 서울시립대학교 조각학과 팀은 지도교수 손종준과 대학원생(금예진,김경
아, 김민정,마해송,이서현,이소정,이웅빈,허 찬,황련선)으로 구성되었다.
빛 조각과 빛, 노들섬의 생태를 연결해 시민들이 예술과 자연을 친숙하게
조 경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
작 성신여자대학교 조소전공 팀은 지도교수 정정주와 대학원생(배윤재,오우
품 영,박지연,강영환,조성혁,장서희,천한서,이서영) 조각을 기반으로 빛, 소
리, 센서 등의 매체를 결합해 공공장소의 환경과 관람객의 경험을 연결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서울특별시 디자인정책관 도시경관담당관
· 분류 : 문화
· 배포 : 2026년 9월 21일 오전 11시 40분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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