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개봉 앞두고 압도적 캐스팅 라인업 공개

  • 입력 2026.09.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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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개봉 앞두고 압도적 캐스팅 라인업 (사진= 소속사 제공)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을 이틀 앞둔 8월 21일, 출연진이 함께한 단체 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 이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배후와 의혹을 추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엄지원, 박훈, 류혜영, 최유리, 박성훈, 심은경, 장률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블랙과 화이트 톤의 세련된 의상을 입고 각기 다른 개성과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작품 속에서 보여줄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영화는 다채로운 인물 군상을 통해 사건의 이면을 촘촘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유해진은 중부서 경감 박철구 역을, 박해일은 사회부 부장 김재환 역을, 이민호는 신입 기자 한영일 역을 맡았다. 이 밖에도 엄지원, 박훈, 류혜영, 최유리, 박성훈, 심은경, 장률 등이 합류해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

화보에 담긴 배우들 외에도 박정민, 엄태웅, 김대명, 오정세, 신현빈, 정우성, 유연석 등 화려한 출연진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언론배급 시사 이후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호흡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암살자(들)'은 오는 8월 23일 극장에서 정식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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