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목 디스크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대학 축제 무대를 소화해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8일 서강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들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됐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카라 멤버들은 '프리티 걸', '허니', '루팡', '스텝', '미스터'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한승연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목 움직임을 극도로 자제하며 안무를 이어갔습니다. 목을 꼿꼿이 세운 채 상체 동작을 제한하는 모습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는 내내 불편하다", "건강을 위해 쉬는 것이 좋겠다", "아픈 상태로 무대에 오르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승연은 지난달 팬미팅 당시에도 비슷한 상태로 무대에 올라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승연은 최근 목 디스크 증상이 악화하여 치료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상 투혼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일정 소화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 건강 회복을 우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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