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솔로곡 '퇴사할게여'로 음원 차트 1위 석권하며 활동 마무리

  • 입력 2026.09.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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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 솔로곡 '퇴사할게여'로 음원 차트 1위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아이들의 멤버 소연이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직장인의 현실적인 애환을 담은 가사로 대중의 큰 공감을 얻으며 음원 차트와 소셜 미디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는 발매 직후 멜론 톱100 차트에 진입했으며, 특히 출근 시간대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발매 11일 만인 지난 18일에는 국내 전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고, 19일 기준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유튜브 뮤직 인기 뮤직비디오 및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해외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중국 텐센트 뮤직, 쿠거우뮤직, QQ뮤직 등 주요 플랫폼의 한국 차트 및 디지털 앨범 종합 주간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또한 밴드 익스의 이상미, 김윤아, 허경환, 육성재, 우원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챌린지가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1위를 기록하는 등 소셜 미디어상에서의 화제성도 높았다.

소연은 활동 기간 동안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앨범 발매 당일 여의도에서 1011명의 관객과 함께한 게릴라 라이브 공연을 시작으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앞서 JTBC ‘뉴스룸’을 통해 이번 앨범이 29살 전소연의 일상을 담은 작품임을 밝힌 바 있는 소연은 5년 2개월 만의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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