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와 이준이 MBN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를 통해 베트남 다낭의 숨겨진 로컬 명소를 찾아 나섰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드문 장소를 여행지로 선정한다는 기준 아래, 전현무는 현지 택시 기사가 추천한 개구리 요리 전문점에서 '짜오엑'을 맛보며 색다른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이준은 백팩 하나만 챙겨온 간소한 차림으로 합류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스타골든벨' 출연 당시 같은 헤어샵을 다니며 맺었던 16년 전 인연을 회상하며 친분을 다졌습니다. 이들이 머문 3층 풀빌라 숙소는 30만 원의 비용으로 수영장까지 갖춘 시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행 2일 차에는 현지인 단골 식당에서 베트남식 비빔 쌀국수인 '미꽝'을 시식했습니다. 이어 미케 비치 대신 현지인 피서지인 '바이다 비치'를 방문해 1인당 1만 5,000원이라는 가격으로 4종의 수상 액티비티를 체험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친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한 원초적인 즐거움을 만끽하며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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