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예술산업 분야 사업자의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돕기 위해 ‘예술기업 자금전략 로드맵’ 교육 참가자를 오는 10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공공 지원금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수익 모델을 강화하려는 예술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10월 6일부터 4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기업별 자금 구조 진단부터 실질적인 자금 마련 전략 수립까지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혜원 PG벤처스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기업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기업들이 외부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실무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단기적인 자금 조달을 넘어 실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 수료자 중 우수 참여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기회가 주어지며, 신청은 아트모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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