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단이 청소년 마약 근절을 위한 공익 캠페인 ‘NO WEAK CHALLENGE(노 위크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릴레이 활동이다.
재단은 평창관광문화재단의 지목을 받아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라는 슬로건을 공유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지역 유관기관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는 방식은 마약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문화예술을 통해 건전한 사회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다음 참여 기관으로 강원관광재단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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