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의 일상적인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서울 한남동의 한 식당에서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글이 잇따라 게재되었다. 목격담을 올린 작성자는 태양과 민효린이 식당 내 룸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며, 바쁜 앨범 활동 중에도 아내와 함께 맛집을 찾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작성자는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가 매우 화기애애했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매우 다정했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의 소소한 일상을 봤다는 목격담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태양이 공연을 마친 다음 날 카페에서 민효린, 그리고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봤다는 지인의 전언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한 남산공원에서 자주 산책하는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의견과 함께, 아이가 어릴 적 키즈카페를 함께 방문한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태양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해 음악 작업과 일정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낸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작업 외에는 가정에 충실한 편이며, 집에서 많은 것을 해결하는 집돌이 생활을 즐긴다고 언급했다.
함께 출연했던 대성 역시 태양이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거들기도 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4년 태양의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1년에는 아들을 품에 안으며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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