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송재희 부부, 쌍둥이 남매 첫 돌 기념 다섯 식구 완전체 가족사진 공개

  • 입력 2026.09.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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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배경으로 화목한 분위기를 뽐낸 지소연·송재희 부부 (사진= SNS 갈무리)

배우 지소연과 송재희 부부가 쌍둥이 남매의 첫 번째 생일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한 돌사진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9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이 태어나면 꼭 방문하고 싶었던 장소에서 다섯 식구의 모습을 남겼다고 밝혔다.

지소연은 돌잔치를 조용히 넘길지 고민했으나 아이에게 단 한 번뿐인 첫 생일이라는 생각에 급하게 촬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아이들을 충분히 안아주지 못해 미안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아이들이 주어진 상황 속에서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풍스러운 한옥과 푸른 정원을 배경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섯 식구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순백의 드레스와 턱시도를 착용했고, 쌍둥이 남매 도하와 레하는 앙증맞은 의상을 선보였다. 첫째 딸 하엘 양 역시 드레스와 한복을 차려입고 의젓한 언니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복 콘셉트 컷에서는 전통미를 살린 단아한 차림으로 단란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난임을 극복하고 2023년 첫째 딸 하엘 양을 얻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거쳐 2025년 이란성 쌍둥이 남매 도하 군과 레하 양을 출산하며 슬하에 1남 2녀를 둔 다둥이 부모가 됐다. 부부는 방송과 SNS를 통해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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