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종이비행기 챔피언 도전…서울시, 10월 10일 여의도서 700명 선착순 모집

  • 입력 2026.09.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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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제16회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가 열린다.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는 10월 10일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참가자 700명을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종목별 모집 인원

종목부문모집 인원
멀리 날리기유치부100명
멀리 날리기초등 저학년부200명
멀리 날리기초등 고학년부140명
멀리 날리기중·고등·일반부60명
오래 날리기초등 저학년부100명
오래 날리기초등 고학년부70명
오래 날리기중·고등·일반부30명

이번 축제는 한국 최초의 민간 비행장 역사를 간직한 여의도에서 2009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다. 매년 신청이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올해는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이벤트 경기를 새롭게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9월 19일 20시까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 내 게시글을 통해 가능하다. 대회는 멀리 날리기와 오래 날리기 두 종목으로 나뉘어 예선과 본선이 진행되며, 국제 대회 심사 기준을 적용해 총 49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은상과 동상 수상자에게는 미래한강본부장상이 수여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국 최초의 민간 비행장 역사를 간직한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가 어느새 16번째 대회를 맞았다”라며 “매년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가 몰리고 신청 시작과 함께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올해는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분들도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 경기를 새롭게 마련했다. 많은 분들이 가을날 한강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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