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지영이 출산 두 달여 만에 13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지영은 9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현재 체중이 58kg이라고 밝혔다.
그는 13kg을 줄였음에도 목표 체중까지는 아직 9kg이 더 남았다고 설명했다. 사진상으로는 괜찮아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군살과 뱃살, 늘어진 살 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향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얼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김지영은 체중 변화에도 라인이 크게 무너지지 않은 비결로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현재 근육량은 23kg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특히 출산 후 달라진 체형으로 인해 양쪽 팔 라인에 차이가 생겼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출산 직후부터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 그는 출산 3일 차부터 산책을 시작해 매일 30분씩 걷는 노력을 기울였다. 코어 근육을 잡기 위한 걷기 운동과 더불어 출산 5일 차부터는 밴드를 활용한 코어 운동을 병행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지난 7월 6세 연상의 독서 모임 커뮤니티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 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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